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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딸 누드 패리더에 침묵하는 민주당 여성의원들에 분노한다
게시물ID : sisa_841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반메갈이다
추천 : 62
조회수 : 3707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7/01/26 20:26:37
 
권력자인 박근혜 누드풍자화에는 '여혐'이라며 빽빽 거리던
남인순.  박영선. 등은
 
정작. 미성년자인 표창원 의원의 딸이 성적인 조롱이 대상이 되는 것에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과연 저들이 말하는 여성주의. 남여평등. 그리고 여혐이라는 단어들은
아무리 봐도 나쁜 '선별적인' 여성주의 같습니다.
 
자기들이 꽂히고 의미 붙이기에 따라서
미성년자 소녀가 성적인 대상이 되는 건 묵인. 용인하고
 
박근혜 누드 풍자화는 나쁜 누드화라고 말하는 걸 보면
구역질이나서 토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항의 전화 한통화 넣었는데요
확실하게 저들이 잘못가고 있다는 걸 알려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박영선 의원실
 
 02-784-3870
 
인재근 의원실
 
02 784 8091
 
남인순 의원실
 
02-784-5980
 
모두 다 박근혜 누드 풍자화가 여혐이라는 성명에 동참한 의원들 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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