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연,F컵의 은밀한 유혹] 30일 모델 겸 배우 주수연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로 섹시한 매력 선보여 김성준PD/연예문화팀 [email protected] 치어리더 출신 주수연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30일 서울 목동의 모 스튜디에서 가진 모델 겸 배우 주수연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002~2003년 프로농구 치어리더로 활약한 바 있는 주수연은 고양이를 닮은 요염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유연하고 매력적인 춤 실력으로 ‘요염공주’라는 애칭으로 팬들 사이에 불리우고 있다. 또한 174cm 키와 긴 다리의 타고난 신체 조건 그리고 완벽한 포즈와 고혹적인 외모로 동아TV 모델선발대회 1위 입상으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채널 CGV 드라마 <파이브걸즈 맥시멈>에 출연, ‘F컵의 그녀’로 불리며 뇌쇄적이고 육감적인 모습을 선보였던 주수연은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열어놓기도 했다. 보는 사람을 빠져들게 만드는 깊고 그윽한 눈과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요염한 얼굴을 가진 주수연이 이번 화보를 통해 섹시하고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을 선보이는 것. 특히 ‘F컵의 그녀’라는 별칭에 걸맞는 명품 가슴과 아찔한 롱다리는 주수연의 강력한 매력포인트. 치어리더 출신의 밝고 싱그러운 매력에 깜찍 발랄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그라비아 화보촬영에 대해 “제 주변 친구들 뿐 아니라 여자라면 젊은 시절의 자신의 아름다웠던 몸매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바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 역시 화보를 찍게 되었다”며 “최선을 다해 찍은 화보인 만큼 많은 격려와 사랑을 바란다”는 부탁을 전했다. ‘요염공주’ 주수연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30일 SKT를 통해 서비스 되어 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