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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볍신인가봐욬ㅋㅋ
게시물ID : gomin_841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RjY
추천 : 0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19 10:09:03
히히^^그냥 술도 한잔 했고 ㅎㅎ

아 답답해서 주글거 같아요 ㅎㅎ

이래저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거 같은데.ㅋㅋㅋ

진짜..음..한,,,삼년만에 생긴 꽁기꽁기함이예요 ㅋㅋ

난 나름 진지한데..그사람 과거 잊어버리고 사랑해 줄 수 있는데.,...ㅋㅋ

그사람은 아닌가봐요 ㅋㅋ 장난도 치고 남몰래 귀엽다 속삭여주고

이것저것 챙기고 신경 써준게 그냥 친한 사람이라 그랬나봐요,

그사람 겉모습이 아닌 그냥 사람으로서 애정이 생긴건데....

그사람이 보기엔 제가 바보같나봐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제 동생도 저더러 병신이래요 ㅋㅋ 그사람 좋아하면 안된다고...

어장이라고,,,아님 그냥 가지고 논거라고 하는데,,,

그냥 난 그사람이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안아주고싶은데,,,

욕심인가요..?하하..새벽에 미쳐서 쓴 글이라 뭍힐거 예상하고 써요 ㅋㅋㅋ


나 이 글 오유에 첨 쓰는 글인데..오유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오유 사랑해요~^^*ㅋㅋㅋㅋ

비록 술깨고 이불을 차는 일이 있어도 오유 사랑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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