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나오는 상황이 기자들도 명보가 싫었고 그래서 하나하나 모아놓은 소스들을 조금씩 풀면서 압박한거 아닐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처음엔 알아서 사퇴하겠지 했는데 협회가 감싸니깐 여태 모아놨던 소스들 김현회칼럼에서 쓴 변함없는 전술과 전례없는 코치직 밀어주기 등

이후 월드컵 전 땅매입 문제 

이젠 경기 후 술자리까지...

순차적으로 이렇게 터지는걸 보니.. 이거보다 더 큰 거 있었는데 명보가 그거 알아채고 사퇴하는거 아닐까 하는 음모론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