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도 그렇더니
이번주도 하는얘기 들어보면 마치 예견이나 한듯이 이경재변호사가 한 얘기를 미리 다 알고있다는 듯이 얘기를 하면서 변호를 하네요
특검 사무실에 CCTV가 있었어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저번주는 마치 이재용이 기각될 사유를 알고있었다는 듯이 얘기하니 그대로 실행되고
전원책이 많이 의심이 됩니다...
제가 의심을 해보면 지금 탄핵기각쪽 어느쪽하고 줄이 닿고있는건 아닌지???
썰전이 종편에서 시청률이 굉장히 높고 여론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방송이라는 점에서 특히 더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