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에메랄드 섭에서 캐릭 하나 새로 팠습니다. 에메랄드 섭이 사람은 많아서 재미있네요. 너무 많아서 가끔 랙이 있다는게 좀 그렇지만;
다리 위에서 밀고 밀리는 격전 중
전차부대가 도착해서 돌파구가 열렸네요
북미에서 플레이하다보면 이렇게 일본인도 보입니다
그래서 전 어깨에 태극마크를 달았답니다. 처음 에메랄드 섭에 접속해서 플레이한지 30분만에 아웃핏 초대가 왔네요. 그런데 아웃핏장이 워터슨에서 유명했던 TR아웃핏 RTIL을 이끌었던 Whiteworm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