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노답메 칸타빌레에 나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 받아서 1~11화 완결 정주행 다시했습니다.
이제 유럽편 들어갈 차례네요.
내용을 좀 잊어먹어서 다시 보기 재밋기도하고,
역시 노다메는 물론 치아키 선배와 마스미, 미네, 사쿠라 다시 보니 상당히 반갑네요.
물론 그 외에 인물들도 하나하나가 역할을 다해줘서 좋았구요.
역시 이번 한국판 노다메의 캐스팅은 완전 답이없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윤아의 노다메는 색다른 맛을 만들어낼거라는 신선한 개소리하는 KBS는 좀 셧업좀 하면좋겠네요.
도희나 주원빼고 솔직히 맘에 드는 캐스팅도 아니었는데 잘됐죠.
방영할 때 또 정주행이나 해야겠습니다.
아 열받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댜랮덜제 ㄷ레젇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