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의원이 친문패권인정했네여
Q : 친노 패권주의를 범여권뿐 아니라 민주당 후보들조차 이야기한다.
A : ▶금 의원=패권주의, 야당에 배타적 문화가 있다는 건 엄연한 사실이다.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문자 폭탄과 18원 후원금을 보내는 건 분명히 고쳐야 한다.
언제 한 워딩인지는 엠팍 본문에도 없고 댓글에도 없는데 금태섭의원이 어제오늘 한말은 아닌거 같지만 하지 않은 말도 아니어서 친문패권으로 징계들어간 표창원의원님 생각해서 퍼왔습니다.금태섭 의원은 초선인데 가장 중요한 당선룰 만드시는 의원회에 들어가셨드라고요. 제가 헷가닥 사람 믿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댓글중 이 말이 특히 와닿네요.
이 지독한 엄숙주의 혹은 선민의식. 국민이 패권인데 국민을 가르치겠다는 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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