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41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66
조회수 : 3212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7/01/27 06:59:47
물론 너 나온다길래 난 안봤다만,
타임라인 보니까 난리더라?
문대세론에 대해
30%에 불과, 겸손하지 않다,
충청 때문에 아직 모른다,
친문은 배타적, 나는 친문아니다...
이혜훈보다 한술 더 떴다며?
분탕종자 피가 어디 안가지.
청문회로 반짝 뜨더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나.
세월호 협상 말아먹고
김한길 박지원과 문대표 흔들고
탈당협박하고
필리버스터 깽판치고
김종인 이용해서 공천 난장판 만든거
당원들이 하나라도 잊은거 같아?
당원들에게 넌
나경원 조윤선을 가볍게 뛰어넘는
국*에 불과해
서울시장? 경기지사?
염병하네.
꿈도 크다.
니가 개돼지로 여기고있는
당원들 단단히 벼르고 있다는것만 알아라.
이종걸 못지않게
개쪽을 당하게 해주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