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번째 보는 것 같은데 볼때마다 새롭네요.
전에 볼때는 몰랐는데 후반부는 왜 이렇게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지..
보자마자 처음부터 다시보고 싶은 영화는 썸머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