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가 귀엽습니다.
ㅡㅡㅡ
- 마지막에 떡밥만 열심히 던지고 끝났습니다.
극장판에 가서 다 설명할거냐 니네...같은 느낌
- 스토리 자체는 그다지 좋다곤 할 수 없네요.
떡밥을 풀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던가...
- 쿄애니답게 캐릭터 그림체가 모에합니다 !
- 미츠키에게서 어딘가의 게와 관련된 누님이 떠오릅니다.
독설이라던가 아무렇지않게 독설이라던가 츤츤데레데레 귀여워...
- 간만에 신도 나오미 성우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사투리야 !!!! 하앜....
- 제 취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긴 머리칼의 미츠키가 좋다라던가 !!
쿨한 이즈미 누님이 좋다던가 !!
나긋능글 아야카 누님이 좋다던가 !!
결론 : 쿄애니에서 아이돌 애니메이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