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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지구에온 목적 ㅡ 완결
게시물ID : mystery_8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금치즈
추천 : 2
조회수 : 39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2 22: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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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문화/교육 » 만화경 » 외계인이 지구에 온 진짜 목적-완결편 (한) 외계인이 지구에 온 진짜 목적-완결편 (한) IN 만화경 최근 작자 ‘슬픈 선지자(悲傷的先知)’의 ‘외계인이 지구에 온 진짜 목적’이라는 글이 중화권 네티즌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다음은 작자의 맺음말이다.     ********************************************************************  [www.ntdtv.com 2012-07-11]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이 문장을 써서 진상을 알려주는 것은 사람들 몸에 붙어있는 외계인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이 문장 내용을 납득해 무신론(無神論)을 버리고 신(神)의 존재를 믿으면 신은 당신 몸에 붙어있는 외계인 요소를 전부 제거해 준다.  

수련방법은 다양하고 신을 믿는 것 자체도 수련방법으로서, 이는 수련자에 대한 기본적인 요구다. 신의 존재를 믿으면 수련을 시작하는 것이 된다. 고대인은 이렇게 했으므로 신은 그들을 보호해주었다.   대홍수가 오기 전에 여러분에게 “빨리 피난하자”고 알렸다. 그러나 “대홍수를 확인한 후에 도망치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대홍수가 정말로 오면 순식간에 만물을 파괴시켜 도망칠 기회마저 없다.  

만왕(萬王) 중의 왕은 사탄에 대해 총공격을 시작했으며 천사들은 돌격의 나팔을 불고 있다. 그것이 지구에 반영되는 현상은 사탄과 관계있는 통치자와 국가가 잇달아 파탄하는 것이다. 전투는 주위부터 포위하며, 먼저 사탄의 동료를 하나하나 섬멸하고 마지막에 외톨이가 된 사탄이 신들에게 소탕된다. 사탄이 통치했던 국가는 잿더미가 되고 이후 밝은 신세계가 도래한다.  

당시 노아는 방주를 만들면서 “대홍수가 곧 온다.”고 끊임없이 경고했지만 사람들은 “정신 나갔다.”라며 조소했다. 그를 조소한 사람 신의 경고를 무시한 사람들은 대홍수에 삼켜져 버렸다. 성서의 대홍수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교훈은 잊힐 수 있으며 역사는 재연된다

. 나는 ‘슬픈 선지자’로 내 예언을 본 사람은 장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알고 있으므로 내가 왜 슬픈지 알 것이다.  확실히 기억하라! 신은 지상에 강림해 지구인에게 재난이 언제 나타날지 가르치지 않는다. 신은 지구의 소문을 빌어 인류에게 경고한다. 신을 믿지 않는 인류가 신의 경고를 알 수 있을까.

 외계인은 신이 아니고 삼계 내 생물로써 그 레벨은 신과 천양지차다. 그러므로 외계인의 정보를 경솔하게 믿어서는 안 된다. 많은 정보는 진실하지 않다. 우주의 고차원 상황이 바뀌면 저차원도 함께 바뀌지만 외계인은 저차원 상황 밖에 볼 수 없고 고차원의 동향을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에 외계인의 예언은 틀린다. 인류 상황은 고차원의 신에게 장악되어 있다.  

삼계는 마지막 정화 단계에 들어갔으며 외계인도 도태 대상이다. 어느 쪽을 믿을지 자신의 판단에 맡긴다. 각각 선택은 각각 결과를 가져온다. 신을 믿는 사람은 천국에 가며 외계인을 믿는 사람은 도태된다. 외계인 예언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걱정된다. 충고해 두지만 신을 믿지 않더라도 외계인은 믿지 않는 것이 좋다.

 우주는 무한히 크고 무수한 공간이 있으며 무수한 천국세계가 존재한다. 은하계는 우주 공간 속에 한 알 먼지에 불과하다. 인류 공간은 다른 공간과 달리 다른 공간이 보이지 않지만 다른 공간 생명체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타 공간의 광경이 보인다. 

차원이 높음에 따라 보이는 범위도 넓어진다. 모든 생명은 자신의 공간에서 자기가 보는 것이 우주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외계인은 신의 존재를 가정할 수도 있지만 신은 외계인에게 자신의 존재를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확실한 증거를 볼 수 없는 외계인은 신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무신론에 빠진 인간이 자신의 눈으로 보지 못하니 신을 믿지 않는 것처럼 그들도 같은 외계인 과학논리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신은 인류공간에 존재하는 외계인이 보이지만 더 높은 차원에 존재하는 다른 신의 진정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구 우주가 정해놓은 ‘2012년 전환기’는 변화가 있다. 하지만 신구 우주의 전환은 머지않아 완성되며 인류공간에 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인류 역사상에 전무후무한, 경천동지(驚天動地)하는 위대한 사건이 발생한다. 그 후, 무서운 인류 대도태도 곧바로 도래한다. 삼계 내에서 새로운 우주의 기준에 이르지 못하는 모든 생명체는 도태되며 높은 차원의 신, 저차원의 인간과 마(魔), 귀신, 모든 외계인도 포함된다. 

 인류에게 우호적이든, 악의를 갖든 지간에 모든 외계인은 구 우주에 속하는 생명체로 그들이 지구인에 가르친 것은 신우주의 기준이 아니다. 저차원에 있는 그들은 우주전체 전환기 진상을 볼 수 없고, 고차원 신의 계획도 보이지 않으며, 저차원 우주 전환기의 일부 현상 밖에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들이 본 일부분을 우주의 자연현상이라고 여기며 보이는 상황에 따라 미래를 계획했다.

 그들이 본 미래는 구 우주의 환상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이 생각해낸 우주 구원의 계획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주의 진정한 미래는 높은 고차원 신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므로 외계인의 과거 예언은 지금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과 어긋나고 있다.

 이것은 외계인도 알고 있으며 은하나 우주관련 정보를 보는 사람은 눈치 챘을 것이다.  외계인은 신우주의 기준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신구 전환이 가져오는 거대한 변화는 그들 공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믿으려 하지 않고, 신우주의 기준에 동화하려 하지 않으며, 구 우주의 모든 것을 보존하며 스스로 생각에 따라 길을 가고 있다. 

일단 새로운 우주로 전환이 시작되면 외계인은 모두 도태된다. 지금 인류 상황은 외계인과 근접하고 있다. 인류도 같은 운명을 당할 것이다.  대전환과 대도태가 완성한 후 새 우주 기준에 이르는 생명은 전례 없이 가장 훌륭한 새로운 우주로 들어간다. 이 대전환기 징후란 전 세계에 나타나는 화산과 지진, 재난의 빈발로 이미 시작되었다. 
미혹 속에 있는 사람들이여, 눈을 뜨고 최후의 시간을 소중히 하자!  (끝)  NTDTV Korea 편집부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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