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근혜에 대한 무턱댄 응징?은 찬성하지 않는다. 스스로 참회할 수
있는 인간적 배려를 해야한다. 나같은 따스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세상에
많아야 하는데... 삭막한 건 너무 싫다.ㅠㅡ(비꼬는 얘기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