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가급적이면 덧글에 답글을 다는 성격이라는 글을 썼다가
그 뻘글이 베오베까지 가는 바람에 또 며칠동안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ㄷㄷㄷ
사실 가급적 댓글을 달긴 하지만, 기분나쁜 댓글이나, 별 의미없는 댓글에는 저도 답글을 잘 안달아요 ㅜㅜ
일단 말은 뱉었으니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는 늦더라도 다 답글을 달아드리고,
다음 게시물부터는 자제해야겠어요 ㄷㄷㄷㄷ
아래는 그냥 글만 올리기 뻘쭘해서..
제가 산 2천원짜리 최첨단 오락기 자랑 ㄷㄷㄷㄷ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난이도 게임기임 ㄷㄷㄷ
이거 은근히 난이도 높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