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처음 생길때부터 연재를 시작해서 아직까지 꾸준히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재미있다고 주변사람들에게 보라고 추천을 해도
그림체가 별로다, 개그코드가 유치하다며 부정적인 반응뿐인데요 ㅠㅠ
시즌1에서의 개그물이 시즌2로 접어들면서 거의 왠만한 판타지는 빰칠정도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언론의 올바른 자세라던가, 패륜왕이 보여주는 올바른 왕의 모습 등등 이젠 개그만화를 넘어서 찡한 감동과 교훈마저 선사해 주는데요
제가 꼽는 베스트 웹툰에 덴마, 305호와 더불어 꼭 들어가는 작품이라 못보신분들께 추천합니다.
꼭보세요
두번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