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캠프 in 대구~~
얼마전 홍보를 했지마는... 그닥 많은 청춘들과 함께 진행하진 못했지마는...
오붓하게 소담소담 소통하는 자리였습니다. ^0^
주전부리를 챙겨 놓고 청춘들을 기다렸어요.
청춘캠프 in 대구 1강 '청춘, 공감하라!'
"세상이 이렇게 가짜 인 줄은 몰랐어요."
"나만 열심히 살면 되는 줄 알았어요. "
"이렇게 청춘들과 함께 할때면 내 자식과 닮은 아이가 꼭 한명씩 있어요. "
청춘캠프 in 대구 2강 '청춘, 아프지마라!'
" 적당히 아프다면 참고 살라 말하겠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청년은 너무 아프다. "
-심리학자 김태형
청춘캠프 in 대구 3강 '청춘, 청치하라!'
" 당신의 이름을 새기지 않으면 정치는 과거로 돌아간다."
-국회의원 은수미
청춘캠프 in 대구 4강 '청춘, 행동하라!'
세상을 바꾸고 삶을 바꾸는 촛불!
-12차 대구 시국대회
이상입니다... 그리고 다음 명사 초청 강연은...
맞아요~ 문재인 안희정 김부겸 이재명...
누가 맞다 그르다 하며 갑론을박이 한창인 줄로 압니다.
그에 대한 대구 청년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은 없다.'
'대통령이 국민을 위하게 강제할 뿐이다.'
야권의 유력주자라면 한분이라도 더 모셔서 이야기 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 첫번째 성남시장, 이재명님의 강연을 준비 했어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