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시들아 니들 왜이러니
게시물ID : freeboard_841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맛솜사탕
추천 : 4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4 11:08:01

2015.05.14 005.JPG

내 나이가 말이다 . 평균적으로 현재 중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있을 나이인터라 ..세상풍파 반절정도는 겪은터라 왠만한 일엔 놀랍지도 않은데
 
" 여시 " 니들이 벌인일엔 정말 이게 뭔일인가싶다.
 
그리고 난 자식을 둔 부모인지라....부모의 입장이다.
 
남녀모두 성적욕구는 존재한다...(개인차이는 있지--)
 
하지만 그 성적욕구를 표현하는것은 개인의 자유겠지만....성인으로써 적당선을 찾아야한다고 본다.
 
아무리 비공개라지만...언제든 공개될수 있는 인터넷상에 올린 그순간...
 
--즉 머릿속에서 상상하는것과 각자 자기집에서 글로 적는것과 인터넷에서 표현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니들은 성인으로써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여시 니들 특히나 스르륵의 탑씨 게시판을 즐겨하던 여시들은 반성해야한다.
 
여성이라면 알것이다....10달동안 뱃속에 고이고이 키웠다가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견디고 태어난것이 너희들이다.
 
헌데...그 배아파 낳은 자식을 단지 성적욕구의 대상으로 모싸이트에서 인격체도아닌 단순 성적노예로만 표현되어...처참하게...
 
굴러지고 있다고 생각해본다면...성인남녀 그누구도 분노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여시들아...남자 즉 아이아빠들보다 본능에 가까울 정도로 여자는 아이를 사랑하게된다 .(물론 예외도있다)
 
10달동안 어미가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남자가 아이를 덜 사랑한단게 아닙니다)
 
 
 
나중에 여시 니들도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것이 아닌가?!!!!!
 
가슴에 손을 언고 깊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
출처 내 손꾸락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