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홍명보
선수때 명성이 아깝게 이렇게 사라지는게 아쉽기는....전혀...ㅅㅂ
암튼...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벌어졌습니다.
축협의 개라는 표현도 했었는데요 제가 댓글로다가...
그냥 축협이 선수때부터 잘 키워 놓은 개라는 거죠..
개 한마리 그 개 키우던 집안일(막일) 하는 사람까지 그냥 치워버리는 거죠
집 주인과 그 가족들은 그대로입니다.
일가친척도 그대로고요..
한 가정(축구협회) 의 기르던 개(말잘듣는)와 그 개 키우던 허접한 사람하나 그냥 어디서 보듯 꼬리 짜르기 하는거죠
그냥 버티면 안될만한 동영상뜨니...
에혀...
그 가정의 가장부터 바꾸고 싹 리모델링해서 새로운 주인 들여서 새로운 집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그게 참..힘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