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개구리 발가락 화제, 용준형도 좋아할까?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발가락이 화제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하라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화보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그런데 사진 속 구하라의 모습에서 주목받은 것은 발가락이다. 구하라의 발가락이 개구리 물갈퀴 처럼 보였기 때문. 구하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의 개구리 발가락'이란 별칭까지 지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하이힐 많이 신어서 그런가", "신은 공평하다", "구하라 반창고 투성이 발에 이어 개구리 발가락도 화제... 그래도 사랑스럽네", "개구리 발가락마저도 사랑하는 용준형"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과 한 달 전부터 교제헤온 사실을 공식인정해 수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ENS 뉴스팀 기사입력 : 2011-06-28 19:31:44 최종편집 : 2011-06-28 19:42:39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