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VJ특공대는 보셨는지요? 정영민이라는 사람이 대뜸 집에 들어가 무단 침입을 하고 집을 막뒤져 좀 오래된것같은 우표 수집책을 꺼내와 대뜸 주인 아저씨께 3만원에 파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선심쓰는척 1만원을 더얹어 주죠 그리고 그할아버지는 "술값은 나오 겠구먼~" 하십니다.. 그 할아버니는 당황한 내색이 영역 하시죠. 카메라가 들이대는데 그 우표책은 그 할어버지의 아버지가 살면서 모으신 소중한 우표수집책인데 그걸 4만원에 분위기에 휘말려 팔았으니 오죽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정영민이라는 사람은 뒤돌아서며 쉬쉿~ 하며 vj에게 "이거 돈 꾀나 나가는 거에요~" 하며 귀뜸을 하죠 아무리 장사가 이익을 얻기 위한 거라지만 정도라는게 있지 않나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돈을 벌면 양심의 가책을 그사람은 느끼지 않는 걸까요? 지금 그 우표수집책에 있던 박정희 우표 지금 경매로 130만원에 낙찰 됬다고 하네요 . 정영민 서명 합시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do?no=1684&kind=petition&cateNo=241&boardNo=1684 지금 서명 운동 중입니다.. 다같이 참여해서.. 네티즌들의 힘을 그리고 그 사기꾼에게 사과를 받아 냅시다 vj특공대 방송 책임자 공개 사과하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do?no=1686&kind=petition&cateNo=241&boardNo=1686 공개사과 서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