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를 50번 이상 질리도록 봐왔는데... 질리지 않는 이유가
조커의 연기는 언제봐도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스토리의 탄탄함과 다른 악역들과 달리 혼자 행동하는 진정한 악역...
그것때문에 끌린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베인(톰하디)의 음성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악역포스가 전작에 비해 딸린다는 느낌과
전작에 비해 스토리의 탄탄함이 별로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움이 크네요 ㅜㅜ...
5번 이상보면 질릴것같은...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