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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에게 쓸데없는 기대를 했나봅니다.
게시물ID :
sisa_84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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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헐랭헐랭
추천 :
21
조회수 :
1986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7/01/28 18:31:41
마지막 장제원 의원의 트윗만 가장 나중의 글로 읽으시면 됩니다.
표의원을 저격하기에 메갈이 말하는 미러링이란 걸 해봤습니다.
그러자 저보고 무대포 욕설과 저주를 퍼붓는다네요.
자신이 하는 건 정당한 비판이고 남이 하는 건 저주라니...
다음부턴 어떤 행적을 보이던 믿고 거르는 새누리출신이라 해야겠네요.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는 옛말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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