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쯤 열심히 했었다가
그 뭐지 인형사? 나오고 얼마안되서 접었던거같아요
그때 자이언트를 했었어요
아마 엘궁 너프좀 먹은뒤였던거같은데..
여기서질문
1.아직도 전사에게 미래가 없나요?
추측컨데 요즘은 5자리 데미지뽑는게 쉬울듯하지만 그당시 랜차로 16000 데미지한번 띄워봤었어요
그래봤자 극장미션도 못가고 몹들 보호는 또 왜 그렇게 높은지 크리도 못터트리는게 다반사고 무튼 여러모로 미래가 없었어요
위치렉은 여전했고 윈드밀 무적도 사라진때라 더더욱 전사에겐 미래가 없었음
2.랜스가 뭔가 바뀐거같았는데(방보깎는거..) 자세히좀 알려주실분..?
3.그 당시엔 속성세공활 + 경직펫 + 크샷세공 = 그림자뺑뺑 진리 (간혹 신문물 인형사가 난입)
였습니다만 아직도 똑같은가요 (ㅠㅠ)
부디 좋은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