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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품 쓰면서 빚에 허덕이는건 뭐죠?
게시물ID : gomin_841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rZ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0 02:12:49
500만원짜리 명품백 쓰면서 빚에허덕이는게 이해가 안되요 과거 누나가 약간 된장끼가 있는거 눈치챘긴했는데 이렇게 번질줄은 몰랐네요. 사치품은 말그대로 돈이 남아도는 사람들이 일명 돈 쓸데없어서 이런곳에 지르는거아닌가요?근데 언제부터 명품이 허세부리기위한 물건으로 전락해버린건지... 자꾸 저한테 징징거리고 괴롭네요. 자기만족으로 매고다니는건지 이런거 맨다고 백마탄왕자님이 오는것도 아닌데ㅠㅠ 요즘 된장녀나 길거리나 지하철타면 10명중 3명은 명품백쓰던데 다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사치품 쓰면서 빚에 허덕이는분들은 무슨심리로 사치품 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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