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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팬픽]소드 어드벤처s2-3-
게시물ID : pony_70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스터브로니
추천 : 2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11 15:18:58
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샤이와소드-

어느 식당에서.....
샤이와 소드는 애매모한 표정으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다.
소드는 오늘 아침 샤이한테 발각되서 어떻게 해야할지....
샤이는 소드를 드디어 만나서 기쁘지만....어떤 말을 해야 할지...
둘은 먼저 뭘 말해야될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냥 오랜만이라고 먼저 말해!!)
"어...오....오랜만이야....ㅅ...샤이.."
소드가 먼저 말을 꺼냈다.
"ㅇ....응.....나.....나도......"
샤이도 말을 꺼냈다.
"어...어떻게 지냈어?"
샤이가 질문했다.
"그게...저...뭐 어떻게 설명해야되는거지?"
소드는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실은....."
소드는 샤이한테 전에 있는 사실들을 다 말해줬다.
포니빌에 머물게 됬던일,나이트메어문과의 대화, 트와일라잇과 만남, 레이 브레이브와의 싸움등....
모든걸 다 털어놨다.
"그랬구나.....난 그것도 모르고..정말..미..."
샤이는 시물해 졌다.
"미안할 필요는 없어. 그렇다고 눈물을 흘릴 필요도없고."
".....응..."
샤이와 소드는 그러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소드 왜 대쉬랑은 않 만나는거야?"
".......그건......"
"너도 부끄러워서 그런거지?"
샤이가 대답했다.
"!!!!!!!!!ㄱ....그런거 아냐!!"
소드의 볼이 붉게되고 땀이 엄청나기 시작했다.
"그럼....나도 비밀로 해줄께."
"왜?"
"아직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서."
"ㄴ..내가?"
"그럼. 너도 자신을 가져."
"자신을...."
전에 바이닐과 같은 말을 들은적이 있었었다.
"나 이제 가봐야 겠다."
"응? 벌써?"
"응. 동물들과 시간이 부족해서 말이야."
"알았어. 가봐."
샤이는 자리를 뜨는데..
"소드?"
"응?"
"널 다시만나서 기뻤어."
"......나도."
그리고선 떠났다.

"다시 만난다...라..."






그리고 다음날 아침 
"흐아아암~~~! 아침이군."
소드가 일어났다.
그리고선 1층으로 내려갔다.
"잘자.........!!!!!!!!!!!!!!!!!!!!!!!!!!!!!!!!"
내려가보니 집이 떠있었다.
그리고 밖을보니 집들이 다 떠다니고, 솜사탕 구름에 초코비까지 내리고있었다.
"이게....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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