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새시대의 첫차... 예전에 구시대의 마지막사람이 되고자한분
게시물ID : sisa_841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10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29 22:58:14
문재인 후보가 새시대의 첫차를 이야기할때 
울컥하더라고요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의 인터뷰를 기억하는 
분들은 잘 아실거에요.

대강 이런 말씀이었습니다 
"내는 새시대 새정치를 바라왔지만 구시대를
끝맺음 짓는 막차가 될거고 다음은 새시대의
첫차가 되도록 할겁니다."
"내사 새시대의 첫차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현실정치는 3급수 4급수 수질 밖에
안됩니다. 나는 이런 것을 바꾸려고 4급수
에서 3급수 2급수로 정치생명을 걸고 
거슬러 올라 왔어요. 하지만 감히 내가 
1급수 정치를 해왔나 항상 고민했어요"

내 다음에 우리가 1급수 정치수준의
새 시대의 첫차가 출발하도록 뭐든 다 
해볼겝니다" 라고 기억 합니다.

정확한 문장은 기억 안나지만 이런 취지의
인터뷰 었어요.

새시대의 첫차람 말을 보는 순간 먹먹하더라고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