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이런 말씀이었습니다 "내는 새시대 새정치를 바라왔지만 구시대를 끝맺음 짓는 막차가 될거고 다음은 새시대의 첫차가 되도록 할겁니다." "내사 새시대의 첫차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현실정치는 3급수 4급수 수질 밖에 안됩니다. 나는 이런 것을 바꾸려고 4급수 에서 3급수 2급수로 정치생명을 걸고 거슬러 올라 왔어요. 하지만 감히 내가 1급수 정치를 해왔나 항상 고민했어요"
내 다음에 우리가 1급수 정치수준의 새 시대의 첫차가 출발하도록 뭐든 다 해볼겝니다" 라고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