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41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14
조회수 : 13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30 05:13:57
ㄹ혜가 죄를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과하고 제 발로 물러났더라면.....
ㄹ혜가 죄가 있다 생각한 정원 스님이 분신하셨을 리 없고,
ㄹ혜가 죄가 없다 생각한 박사모 회원도 투신할 리 없었겠죠.
존재 자체가 역사의 비극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