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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1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pY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0 11:16:28
고딩때 넘 좋아하던 사람에게
어장을 제대로 당했는데
지금와 생각하니
넘 분하네요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고 생각할때마다 분하고
내가 얼마나 바보같았으면 어장이나 당했을까싶고
어장인데도 마냥좋았던 내가 한심해지고
지금도 감정이 남아 미련이 되버린 내가 싫고
그런 나에 비해 잘 살아가고 남친 생겨서
둘이 데이트하는 사진 듬뿍 페북에 올리는
그녀가 밉네요
하.....
복수할 방법없으까요
지난날의 제가 너무 바보같아여
이상 추석때 레포트쓰다 감정욱해서
글쓴 사람이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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