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지난 대선때 文 안 도왔다는 건 흑색선전..인간도리 아냐"
아침부터 안철수의 개구라가 날 열받게 한다.
2012년, 나도 잠시 안철수의 허상에 속아서 종로에 위치한 안심캠프에 몸담은적 있다가,
20여일이 지나면서 안철수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20여명의 동지들과 같이 캠프철수를 했다.
내가20일동안 안철수 캠프에서 느낀 안철수는? "위선자 안철수"였기 때문이다.
즉!!! 왕자병 걸린 환자였다.
2012년 대선당시 안철수는, 후보사퇴후 유세현장을 다니면서
"단 한번도 문재인을 찍어달라고 한적이 없다.
승리에 자신이 없자 사퇴하고선 마치 자신이 양보한냥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단일후보 문재인에 대하여 한마디 안했다.
이런 안철수의 행동에 오죽했으면 "쓰레기 언론은 조선과 데일리안"이 이렇게 보도를 햇을까?
당시보도를 살펴보자.
안철수 하필이면 붉은 목도리로 '깔맞춤'?
대학로 유세중 지지자에게 붉은 계통 목도리 받아 목에 둘러
네티즌들 "생각없이 둘렀다면 정치적 센스 떨어져" 지적
안철수의 저런행동에 TV조선의 보도내용
그외 당시 유세를 하면서 안철수의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