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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아빠에게 딸의 머리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게시물ID : star_238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복숭아
추천 : 17
조회수 : 4616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4/07/11 20:09:20


아빠어디가 시즌1에서 서당을 갔을 때
송종국이 사정으로 늦게 오고 지아 어머님께서 첫날 대신 나오신적이 있는데
하루 사이에 애가 바뀐게 귀엽고 웃겨서 올려봐요 ㅋㅋㅋ
엄마가 묶은 머리와 아빠가 묶은 머리의 차이!







엄마 - 깔끔한 뒷 머리 정리 + 꽃 머리방울








아빠 - 묶는데 의의를 둠









왼쪽이 엄마, 오른쪽이 아빠










엄마 - 잔머리 없이 깔끔







아빠 - 잔머리 폭발







엄마 - 옆머리까지 땋은 세심함








아빠 - 옆머리 빗기는 한건지









엄마 - 무릎 양말까지 갖춰 신음










아빠 - 맨발에 고무신 질질













엄마 - 양반댁 아기씨 느낌










아빠 - 쑥대머리
흡사 주모

























엄마 -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깔끔








아빠 - 갑자기 애가 후줄근 + 꼬질꼬질 해짐









그러게말입니다
















이전 지아 아빠의 전적




누가 지아 머리에 잠자리 붙여놨나요...?










머리에 왕마이크








송지섭









송흥국












+

공포의 노란고무줄












지아 머리 노란고무줄로 묶어줬는데 그게 옷 갈아 입힐때 걸려서
결국 지아 아파서 눈물ㅋㅋㅋ










그리고 결론은


엄마한테 이르지마













아빠어디가 초기에 지아가 모자쓰고 나왔었는데,
그게 송종국이 지아 머리를 못묶어줘서 가리기 위해서였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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