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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명언을 능가하는 또라이 시리즈
게시물ID : sisa_535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리산호랑이
추천 : 11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4/07/11 20:38:48

* ‘기초연금 20만 원 대선공약 안지키지만 공약파기는 아니다’ - 닭치고


* ‘자리에 연연하지 않지만 끝나는 그날까지 성실하게 하겠다’ - ‘대원군’ 김기춘


* ‘세월호 유가족에게 사과는 했지만 미안한건 아니다’ - 닭근혜


* ‘일본 식민지배가 하나님의 뜻이지만 친일파는 아니다’ - ‘낙마’ 문창극


* ‘세월호 참사 책임을 지고 물러났지만 총리를 그만 둔건 아니다’- ‘좀비’ 정홍원


* ‘베끼긴 했지만 표절은 아니다’ - ‘표절의 명수’ 김명수


* ‘청문회에서 거짓말은 했지만 위증은 아니다’ - ‘음주달인’ 정성근


* ‘고추 밭에 잔디(?)가 났기 때문에 농지법 위반은 아니다’ - ‘고추’ 최양희


* ‘성폭행을 했지만 처벌받을 죄는 아니다’ - ‘별장’ 김학의


* ‘북은 핵무기를 가졌지만, 핵보유국은 아니다’ -  '버럭' 오바마


* ‘BBK는 내가 설립했지만, 내 것은 아니다’ - 맹바기


* ‘똥은 쌌지만 냄새는 안난다’ - 노망난 어버이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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