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연금 20만 원 대선공약 안지키지만 공약파기는 아니다’ - 닭치고
* ‘자리에 연연하지 않지만 끝나는 그날까지 성실하게 하겠다’ - ‘대원군’ 김기춘
* ‘세월호 유가족에게 사과는 했지만 미안한건 아니다’ - 닭근혜
* ‘일본 식민지배가 하나님의 뜻이지만 친일파는 아니다’ - ‘낙마’ 문창극
* ‘세월호 참사 책임을 지고 물러났지만 총리를 그만 둔건 아니다’- ‘좀비’ 정홍원
* ‘베끼긴 했지만 표절은 아니다’ - ‘표절의 명수’ 김명수
* ‘청문회에서 거짓말은 했지만 위증은 아니다’ - ‘음주달인’ 정성근
* ‘고추 밭에 잔디(?)가 났기 때문에 농지법 위반은 아니다’ - ‘고추’ 최양희
* ‘성폭행을 했지만 처벌받을 죄는 아니다’ - ‘별장’ 김학의
* ‘북은 핵무기를 가졌지만, 핵보유국은 아니다’ - '버럭' 오바마
* ‘BBK는 내가 설립했지만, 내 것은 아니다’ - 맹바기
* ‘똥은 쌌지만 냄새는 안난다’ - 노망난 어버이 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