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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48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리석은놈★
추천 : 1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11 21:30:42
관종이라욕해도상관없어요
어그로라 욕해도 신경안써요.
다만
지금 제게주어진 이 잔혹한현실이
무서워요.
힘들고 지치고
무너질듯 말듯.
목숨까지끊을각오로
시도만하지
겁쟁이일뿐입니다.
현실에서도망쳐 도착한곳.
꿈.
잠자며 깊은 꿈을꾸는
내가아닌 다른사람이되어지내는
행복한그 꿈.
대가로 제몸은 더더욱쇠약해져가고
나약해지는정신과
붕괴되고수습하지못하게되어버린병들.
힘내라고말해주시는거
감사는한데 요즘들어
더위먹고난이후
그냥 모든것에 도전함에있어
무섭고 두렵고 도망치고만싶습니다.
....
철들자 십쌔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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