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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난 대선 문재인 돕지 않았다는 건 흑색선전"
게시물ID : sisa_842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6
조회수 : 19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30 22:38:12
그는 "제가 그때 (문 전 대표를 도우려) 전국적으로 유세를 다닌 것이 40번이 넘는다"라며 "2007년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당내 경선에서 진 박근혜 후보가 지원유세는 했지만, 공동유세를 한 적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저는 문 전 대표와 공동 유세도 세 번에 걸쳐서 했다"고 설명했다. 

뻔뻔하기가 역대급이네요.

이희호 여사 녹음기사건 만으로도 얼굴 못들고 다닐텐데 밝히면 여사님께 누가 된다면서 은근슬쩍 이희호 여사님이 거짓말 하나 생각들게

하는 워딩으로 또한번 속여쳐먹었죠.

그리고 문재인 유세 도왔고, 미국으로 줄행랑도 이희호 여사님 가지고 언플하듯 또 언플 쳐하고 있네요.

엠팍가보니 안광빠들 다 나와서 이죽대고 있는데 여긴 발가락쯤 되나봐요. 안철수가 언론에 거짓말 치면 안빠들 나와서 문재인욕하고.

저게 진심이라고 유권자들이 느꼈으면 지금 문재인이랑 지지율 반대로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인터넷 여론에 민감하고 사실확인에 민감한 젊은층이 다 돌아섰는데 또 또 속이네요.

윤여준 장관이 이자가 거짓말을 잘한다고 하더니 역시나 입니다.

친척이 산본에 살고 있어서 그때 수도권 공동유세때 봤는데

이건 문재인 대선유세가 아니고 안철수 차기대선 유세같았어요. 나 이만큼 얘 도운다. 얘 나쁘다. 뽑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라. 

대선유세에 아무말도 못하는 묵언 수행은 보다보다 첨봤습니다요. 공동유세했던 철수씨 진심 뭐예요? 

그때 산본에 와 따라왔었어요? 엄마랑 친척분들 어르신엿는데 안철수는 도대체 왜와서 문재인 말도 못하게 하냐고 했어요. 

그냥 어른답게 그때는 서로 서툴렀다고 하면 그런가하고 넘어갈텐데 

무슨 역대급으로 유세 도와주고, 미국간것도 무슨 배려와 양보의 일환으로 스스로 꽃가마 태우네요. 박근혜랑 뭐가 달라요?

진짜 이런 구태도 이런 구태가 없어요. 이번 가족  설분위기는 안철수 쩌리입니다.

공동유세도 필요없고, 양보도 필요없고 그냥 당신 펀드가입자에게 질문한다는 김정일식 말고 그냥 시민 사회가 제안한 경선룰을 

받아들였던가, 아니면 난 야권경선안한다고 첨부터 마이웨이 했던가, 간본거 전국민이 다 알아서 지지율 쩌리된것도 모르고 

혼자서 썩은 곶감 빼먹으면서 그땐 내가 도왔지 타령하고 있는지 정말 우습네요. 그럼 문재인이 당신이 미국간다는데 말리냐? 

참 저눔의 내가 난데 s대병은 약도 없어요. ㅉㅉㅉ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4165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165012&select=title&query=&user=&reply=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130010017959 “후안무치 흑색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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