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된 이후로 벌써7월중순으로 접어들어가고 있네요. 지난달부터 시작된 월드컵으로 여름의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시원스럽게 지낼수 있었을것이고 그짧은 시간의 월드컵도 어느덧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여름의 무더위는 무엇으로 이겨낼수 있을련지요.. 휴가,치맥등 제각기 시원스럽게 보내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소소한 방법중에 하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이겨낼수 있는 방법중 하나일듯 합니다. 거장한 방법들도 많지만 누구라도 손쉽게 접할수 있는 소소한 음악듣기도 좋을듯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있었던 월드컵의 뜨거웠던 승부들을 떠올리며 음악을 들으면서 다잊고 리듬에 맞춰 음악을 들으면 월드컵만큼은 아니지만 소소한 일상에 작은 즐거움중 하나로 대체할수도 있겠죠.. 아직 7월을 달리고 있기에 길다면 긴 여름은 아직 한도끝도 없이 오랫동안 곁에 머물것같습니다. 그리고 많은이들은 여름의 무더운 일상을 각기다른방법으로 찾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