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자 마자 글올리는 똥멍이 입니다.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서 글을 날려먹고 새로 쓸려니 김빠지네요.ㅠ
얼마전 오유에서 버려진 햄스터 분양글 보고 분양 받아온후
근황 궁금해 하실까봐 소식 알려드리려고 가입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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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61928&s_no=861928&kind=search&search_table_name=total&page=1&keyfield=subject&keyword=햄스터
동물은 공으로 데려오는게 아니라 들어서 급하게 근처 빵집에서 조그마한 파이 하나 사서 갔는데
분양자 분께서 답례로 베라 퀴터 기프티콘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황송했어요.
저는 사실 햄토리 만으로도 저한테 큰 선물 이었거든요~ㅎ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서 꼬릿말로 사진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