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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4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룡반점★
추천 : 0/4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1/28 11:14:27
우리는 산악 동호회
오늘은 왼지모르게 으슥한 산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사람1:존나 으스스하고 시려운데
사람2:새끼 쫄기는
그런데 마침 !!
그곳에는 문명이 존나 늦은 원시인이 두명살고있었다
그들은 사냥을해서 근육이 존나 많고 힘도 존나쎄게 생겼다
원시인:나도 말은 할줄한다!! 거기 모두 1렬로 띄워서 !!
원시인: 아진짜 붙어있지말라고!
사람들:어머나씨발 어떻게
사람들:일단 시키는대로하자
원시인: 흠 지금부터 머리카락이 있는새낃는 다죽여버리겟다
사람들:어머나 씨댕구
하지만 원시인들은 사냥을하다 눈을다쳐 거의 실명상태라 형태만 볼수있었다
원시인들은 머리 검사를 한뒤 그자리에서 죽여버리고
푹푹 푹
아아아 ~아우 씨댕 욱
마지막사람은 살기위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런데
원시인:음 대머리군 어어? 잠깐
원시인: 붙어있지말랬지!! 쫘악
(똥꼬를 2단분리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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