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 갓 되자마자 귀를 뚫었다가, 니트에 걸려서 거하게 피를 본 이후로 무서워서 귀를 못 뚫고 있는 22세 처잡니다.
이때까지는 이어커프로 마음을 달래왔지만...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다! 남자친구랑 헤어져서는 아니고 하는 마음으로 갈증만 달래기를 두어달...
또 피 볼까봐 무서워 죽겠는데 제가 진짜 사고 싶은 이어커프 디자인이 귀 뚫은 사람만 가능한 거더라구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귀를 뚫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다니자! 하는 마음입니다만
지금... 지금 뚫으면 안 곪을까요? 왠만하면 중간고사 전에 뚫고싶어서요 그래야 시험 끝나고 놀러다닐 때 어느정도 아물것 같은데...
귀 뚫고 나서 관리 팁 같은거 혹시 있으시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게 뷰게의 것이 맞는 것인가 이걸 어디에다가 해야하는가 알 수가 없어서
일단 본삭금을... 걸... 아니다 일단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삭제를 안해도 될것같다! 하면 다시 걸게 일단 내버려 둬 볼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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