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배와 술을 모두 끊은 사람입니다. 끊으면서 매일같이 조깅을 꾸준히 해주니 사람이 환골탈태를 하게되더군요..

그덕에 꿀피부와 밝은 얼굴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되었으며

사람이 이렇게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수있는가 있는거구나 알게되었죠. 이정도 느낀이상 다시는 담배와 술은 안마실것같은데요..

문제는 주위 여자분들이 흡연자이거나 술을 잘마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보통 재미없어서 안만나고싶다고들 하더군요.. 저도 솔직히 담배피우는 여자는 관심없습니다..

이러다가 담배 안피우는 여자를 만날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주위에 담배피우는 여자들만 봐서 그런지 담배 안피우는 여자를 보면 얼마나 밝고 예쁘게 보이던지.. 나이가 드신 아줌마래도 담배를 안피우고 자기관리 하는 여자들보면 제 멘토가 되면서 존경스럽고 이뻐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