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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아련하구나. ㅠㅠ
게시물ID : humordata_842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상될놈
추천 : 3
조회수 : 11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01 13:22:36
저는 처음 야구게임도 기억나는데

예전에는 집에 미니게임기 같은거 2~3개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었음. 

그시절에는 패밀리나 게임보이 알라딘 같은거 있으면 부루주아. 저는 다행히 게임에는 일찍 

눈을 떠서 둘다 가지고 있었지만. 

기억나는게 우리집에서 멀리 게임디스크 사러 그당시 (세진컴퓨터랜드) 한시간씩 걸어다니기도 

하고 게임팩바꾸러 중앙상가 같은 건물로 가서 500원인가 1000원내고 팩을 교환하기도 함. 

그 이후에 게임팩도 여러개 합본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예전에는 문방구에서 로보트 단순하게 생긴거 조립하는것도 좋아했음. 

이것도 기억하실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로봇대백과 사전, 괴수대백과 사전, 이런 책도 있었음. 

드래곤볼 짝퉁만화책도 불티나게 팔리고. 학교가면 애들이 정말 많이 놀고있었음. 요즘엔 없더라고요. 

제가 80년대생이긴 하지만 친척집형들이 70년초반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 어릴적 놀이기구나 

노는것도 다 해본터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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