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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4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아손
추천 : 2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7/12 15:41:16
담배는 끊어도 술은 못 끊겠다고 입버릇 처럼 말해왔던 제가
공부 제대로 해보겠다고 노량진이 올라왔는데..
역시 술은 마셔야 겠다라고요 ㅋㅋ
근데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고시원에서 술마시는 것도 한계가 있고..
고시원에선 맥주말고 소주는 못마시겠더라구요 ㅋㅋ
근데 오늘은 또 왜이렇게 술이 땡기는지...
저녁에 또 맥주나 마셔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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