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 항상 현장을 중시해왔다. 현지에 가서 상황을 확인하는 게 내 신조다. 울릉도 방문이 정치적 쇼라는 것은 오해다.” ―한국 여론은 오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지 않나. “이번엔 순수한 시찰 목적이다. 울릉도 오징어가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울릉도에 가면 민박에 머물고 현지 주민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가 맛있다고 올려고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천하의 빌어먹을 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