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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묵다가 들은 식당 아지매 이야기
게시물ID : sisa_842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amhwan
추천 : 15
조회수 : 17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01 10:37:48
아침에 식당서 밥묵고 있는데 유승민이었나? 여튼 누가 어제 맹박이를 찾아가서 만났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식당 아지매가 대파까다가 그 이야길 듣더니 맹박이저게 젤 나쁜새키고 젤 많이 해쳐먹은 놈인데 아무도 벌을 몬준다라고 욕을 하더라고요?

긍갑다하고 밥묵고 있는데  아지매 한다는 말이 ㄹ혜가 맹박이 잡아넣을라다가 벌 못주고 이 사단 난거라더군요

옆에 딴 아저씨한테도 막 ㄹ혜가 맹박이 해쳐먹은거 벌 줄라다가 맹박이한테 당해서 지금 이래 힘든거라고 막 그러길래 밥묵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교 아지매...둘다 똑같은거니까 안건드리고 있었던거지 ㄹ혜가 무슨 맹박이를 잡아널라다가 실패를해?둘다 똑같은 것들이요

이랬더니 기분나쁜가 암말 안하고 쓰윽 가더라고요

매일 아침 밥대묵는 손님이라꼬 그냥 꼬리내린거 같든데..

ㄹ혜 옹호하는거 택도 아인말도 수없이 들어 봤지만 요건 좀 신박하드라고요 
 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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