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오후의 음악 The Restart. Tree Hugger
게시물ID : pony_84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rdienLupus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4 18:46:37
옵션
  • 펌글
 Life is miserable; the tool is everywhere. We know just one push of button will destroy us then everything will be easy. But, However, we still there, and, not triggered the button: why? maybe we are here to listen the music?

 삶은 끔찍하죠. 공구는 널려있죠. 버튼 한번만 누르면 인생은 사라진다는 걸 알아요. 모든 게 쉬워지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여기에 있고, 그럼에도 버튼을 당기지 않은 건 지금 이 음악을 듣기 위해서 일까요?

 

 당분간 Jupiter Maroon 님의 신작 엘범 Restart를 업로드 할 생각입니다. 왜냐고요? 이곡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매일 하나씩 신작 앨범을 올려보고 싶어졌거든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