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게 될 뻔 했는데 어찌어찌 겨우 샀네요!!
출근했는데 집에 택배도착예정한다는 문자에 계속 설레면서 집으로 달려왔어요!!!
오자마자 택배부터 뜯고 입어보기~
너무 핏하게 맞을까봐 적당한 사이즈로 했는데 크네요!!!
한 사이즈 줄여도 될 뻔 했어요 그래도 그냥 뱃살 가리기에 좋을 정도의 사이즈....라고 생각하고 잘 입으려구요
예쁘게 나와서 너무 기분좋네요ㅜㅜ
긴팔 하나로 계속 버티다가 이제 반팔도 입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자전거 타면서도 ASKY 인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