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왔습니다!!!
똥맛카레님이 보내신 택배가 오늘(그 당시..) 도착한다는 문자가!!!!!
두근세근하는 마음으로 빡스를 뙇!
카레를 나눔해 주셨는데 니트까지 보내주셨구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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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니트를 나눔해주셨는데 똥맛카레님의 닉네임의 카레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옷이 참 이쁘게 담겨져있습니다.
오잉!? 게다가 카레까지!?
아항!
이거슨 그냥 일반 카레가 아니다!
엄청난 정성이 담긴
약.간.매.운.똥.맛.카.레
다!!!!!!!!!!!!!!!!!
마음을 한번 펼처보자!!!
패게님들...어때요? 탐나죠!? 물론 카레도 탐나시겠지만 옷이 탐나죠!? 이쁘죠?!
하지만 이젠 저의 소중한 옷입니다.(찡긋)
원래 택배온 당일날 바로 후기를 올리려고했지만 옷을 입고 활동하는 착샷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허..허나... 니트를 입기엔 날씨가...
그러다가 날씨가 조금 선선한 날!!!! 이 때다 싶어서 바로 입었습니다!!!!
드디어 착샷!!
두둥!
(화질도 별로고 내용도 별거없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키가 작은편이 아닌데 전체적으로 큰 느낌이 들긴 했지만
약간 박시한 느낌으로 잘 어울립니다!!!!(분명 그럴겁니다!)
똥맛카레님 정말 감사합니다~^^
흠...마지막은 어떻게하죠..?
에잇
패게여러분 좋은 주말되세요~^^
p.s 닉언죄와 더불어 똥맛카레님께 늦음죄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택배가 6월 11일날 도착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후기를 올리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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