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음에서 본 글입니다.
저 나이 또래의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하는 지라
남일 같지 않아서 링크 걸어요!
모두들 한번씩만 봐주고 서명 부탁드려요!
제 지인의 일은 아니지만
저런 병원이 계속 영업이 되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될 뿐더러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그 뒤가 상상조차 안되네요..ㅠㅜ
큰 수술도 아닌 골절 수술을 하다가 아이가 마취에서 깨지않아
아홉살의 나이로 하늘나라에 갔다고 합니다.
병원은 간호조무사가 유통기한이 지난 마취제를 투약했고
아이가 깨어나지 않았지만 5시간을 방치했다고 합니다.
아래에는 아이의 아버지 페이스북이 있네요.
모두들 한번씩만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