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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소치 올림픽을 보면서 지단이 떠올랐어요.
게시물ID : sports_84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산맛스팸
추천 : 2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2 22:23:53
지단이 마지막 월드컵을 이탈리아 선수에게 모욕을 받고 박치기를 한 것 때문에 끝을 안좋게 끝냈듯이
김연아 선수에게 편파 판정을 한 것도 참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홈 어드밴티지야 어쩔 수 없다지만... 
한 선수의 마지막을 보내는 길을 이렇게 해야만 했나?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선수의 마지막을 이렇게, 추잡하게 보내야만 했나?
전설에겐 그에 걸맞는 끝이 필요하다. 
마테라치가 지단을 모욕했듯이 러시아는 김연아에게 모욕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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