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총장의 출마포기후 보수후보로 황총리가 강하게 거론 되겠지만
황총리는 대선에 뜻이 없는 사람입니다. 물론 여론 조사야 여권 후보 탑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두고 보세요. 절대 출마안합니다. 백프로라고는 말 못하지만 본인입으로 대선 출마 생각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마 출마보다는 박정권 하에서의 이 지긋지긋한 굴레를 하루빨리 벗어버리고 싶을겁니다.
백번 양보해서 대선출마한다한들, ㄹ혜정권하의 부역자 총리 꼬리표가 평생 따라다닐것이고, 아무리 보수층 결집을 최대로 해서 결코 야권 후보롤 이긴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이런 모험을 할 사람이 아니에요.
인물 자체도 관료형, 남 밑에서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할 스타일이지. 주도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서 나갈 그릇도 안되보이고요.
아마 지금 위치가 현 정부에서의 자신의 마지막 사명으로 알고있을 겁니다. 자신이 꼭 나서서 보수층을 결집해 새 정부를 구성해 나가고자 하는 야망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두고 보세요 제 말이 틀린가, 출마 절대 안할 겁니다. 저의 바램이 아니라 지금 까지 봐온 황총리는 스스로 어리석게 끝없는 늪에 뛰어들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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