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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2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ZpZ
추천 : 1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1 11:50:56
몸무게75였는데.. 운동하고 먹는거 조절하다보니 64가 됬거든요.
얼굴이랑.몸 분위기도 달라지고 유학와서 새로운 사람들만나다가
한살아래 동생이 처음봤을때 우와 훈훈하다 생각했다고 말해줬거든요
그리고 다른 여자애가 막 자기가 본 남자중에 몇 안되게 잘생겼다고 했고.
그런데 이게 제가 생전처음듣다보니 느낀대로 말해준건지
착해보인다 여자한테 귀엽다 이렇게 할말없어서 한건아닌지..
괜히 그냉 설레서... 어렸늘때 돼지에 강박관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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