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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2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긋긋긋★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01 16:46:50
3월까지 밍기적 거려 주다가 사퇴를 했어야
여권이 폭망하는데 아쉽네요.
설 민심 지지율 폭망에 바로 지지치다니
진짜 비단길에 꽃가마만 타던 인간이
맞네요.
기름장어 지지기반이 어느쪽 이었는지
다음주 여론조사 기대가 큽니다.
황교활이 다 가져갈지 철수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교활이반 철수 반 나눠 가져서
둘다 끝까지 버티는게 좋을거 같네요.
양자대결은 언제나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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